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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 답변 +
    잡담 2015. 9. 15. 03:50




    저번 원고를 통해 타카토라를 많이 용서한 기분이 듭니다. 용서하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지만, 용서하는 쪽이 마음이 편한 것도 사실이에요.

    이제 포카포카한 드림 같은 것도 쓸 수 있지 않을까?




    9월 5일 박수

    9월 7일 박수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나요!!


    9월 10일 박수 메시지


    헉 다시 와주시다니ㅠㅠㅠ 업데이트가 없어서 면목이 없습니다....ㅠㅠㅠㅠ 좀 바쁜 시즌이 되었지만 뭐라도 바치고 싶네요....ㅠㅠㅠㅠㅠ



    한동안 좀 분주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최애캐에게 부끄럽지 않은 생활을 하자...

    하지만 글 스터디가 재개됐으니까 연성은 계속 올릴 거예요! ^_<




    이번주 내에 참고문헌 확인

    이번달 끝나기 전에 일정1 초안 완료 및 일정 2 관련 조사

    더 미룰 순 없다! 정신 바짝 차리자 단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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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삭 / lazylife.ivyr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