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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 답변 +
    잡담 2015. 2. 24. 14:25



    2월 13일 메시지와 함께 박수 쳐주신 분!


    누군지 알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헤헤 저도 언제나 감사해요!!!!



    2월 21일 박수 쳐주신 분!


    방문해 주시고 박수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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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생일이었슴다! 특덕 다섯 명이서 모여서 광란의 특촬메들리를 했어요ㅋㅋㅋㅋㅋ

    덕분에 지금 목소리가 안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가야 되는데 큰일임닼ㅋㅋㅋㅋ



    이렇게 일상 영혼 통장 다 갈아넣어서 신명나게 덕질하는 것도 간만이고

    (유희왕이랑 RA는 굿즈가... 없어서... 통장을 갈고 싶어도 못 갈았습니다...ㅜㅜㅜㅠㅠㅠ)

    덕으로서뿐만이 아니라 창작자로서 제가 말하고 싶은 바도 좀 더 뚜렷해진 기분이고

    가아끔 있는 행사 같았던 글쓰기가 좀 더 일상에 가까워졌고


    근 9개월 정도 동안 얻은 것이 정말 많네요.

    아마 가이무로 제가 쓰고 싶은 주제는 여름 신간까지 내면 대강 막음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서 신간 계획하는 게 아쉽기도 하고 그래요ㅠㅠㅠㅠ 가이무 완결이야 이미 한참 전에 났지만 제 안의 가이무를 완결내는 건 다른 문제라ㅠㅠㅠㅠㅠㅠㅠㅠ


    뭐 V시네마가 나오면 또 거기서 소재가 나올지 모르니까!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이무도 10년 뒤엔 드라마CD 내주려나요!! 그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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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무 파이널스테이지 사세요 그리고 무대공연 꼭 보세요 이건 가이무 48화입니다 제안의 완결편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메론이랑 오렌지 친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로도 책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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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큐쟈 엔딩 봤습니다! 흠잡을 데 없이 좋은 작품이었어요!!

    아 흠잡을 데 있구나... 메카....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이무는 제가 파고 있지만 상당한 하드코어(...)인데, 토큐쟈는 쿄류쟈와 더불어 정말 자라나는 아이들한테 두 팔 가득 안겨주고 싶은 작품이었어요...!! 그러고보니 전대를 첫화부터 쭉 실시간으로 본 건 토큐가 처음이네요!

    아침 일곱 시 반에 일어나서 이 방송을 볼 아이들과, 그 곁에서 아침을 준비하는 어른들이 같이 보기에 정말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코여사님 섬기고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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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개강이다

    덕질이 이렇게 즐거운데 왜 개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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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삭 / lazylife.ivyro.net